D/A Converter
D/A 변환기
A/D(analog to digital) 변환기의 반대되는 개념으로 이산 신호 처리를 끝낸 이산 신호를 연속 신호로 만드는 변환기이다.
Damped Natural Frequency
감쇠 고유 진동수
감쇠가 있는 계의 고유 진동수를 의미하며, 일반적으로 계의 감쇠비(), 즉 임계 감쇠 계수에 대한 감쇠 계수의 비로 표현할 경우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Damping
감쇠
일반적으로 실제의 역학계는 어떠한 형태로든 감쇠 효과를 지니게 된다. 특히 진동계나 음향계에서는 전파되는 파(wave)의 진폭이 시간에 따라 혹은 공간에 따라 줄어드는 현상을 통칭하여 감쇠라 한다. 감쇠 효과를 일으키는 요인에 따라 쿨롱 감쇠(또는 건마찰 감쇠), 점성 감쇠(또는 유체 감쇠) 그리고 구조 감쇠 등으로 나뉘어진다.
Damping Coefficient
감쇠 계수
일반적으로 공학에서 다루는 감쇠는 운동 에너지를 다른 형태의 에너지로 소산시키는 것으로서 편의상 점성 감쇠 모델로 표현하는 경우가 많다. 점성 감쇠기(viscous dashpot 또는 damper)의 마찰력은 운동 속도에 비례한다고 가정한다. 이때 비례 상수를 감쇠 계수 c로 표현한다.
Damping Ratio
감쇠비
감쇠비는 감쇠율 또는 감쇠치(damping factor)로도 불리워지며, 계의 임계 감쇠 계수(critical damping coefficient)와 감쇠 계수(damping coefficient)의 비로서 표현한다.
Day-night Noise Level
주야 소음 레벨
소음 레벨 척도의 하나로서 하루 24시간(86400초) 동안의 평균 음압 레벨을 의미하며, 야간의 소음 레벨에 10 dBA의 가중치를 주어 계산한다. 주야 소음 레벨 은 다음과 같이 정의된다.
dB(Decibel)
데시벨
소음과 진동이 발생할 경우 인간이 느끼는 물리량의 범위가 매우 광범위하여 선형 척도로 이러한 물리량을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또한 인간의 귀나 감각 기관은 자극에 대하여 대략 로그 함수적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물리량을 로그값으로 표현하면 인간이 느끼는 자극의 정도와 상응하게 되는 등의 이유로 인하여 데시벨(dB)이라는 측정단위를 사용한다.
일반적으로 데시벨은 물리량 와 기준물리량
와의 비를 상용 로그 함수를 이용하여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dBA(A-weighted Decibel)
청감 보정 데시벨 (A 가중 등가 레벨)
소리에 대하여 인간의 청각에 좀 더 가깝게 그 레벨을 표현하기 위한 한 방법으로서 가청 주파수 대역(20 Hz~20 kHz)에 대하여 각 주파수별로 적당한 가중치를 주어 측정하는 방법이다.
A 청감 보정 이외에 B, C, D, E 청감 보정 역시 유사한 개념으로 지정된 청감 보정 방법으로 국제적으로 표준화되어 있다.
Decade
데케이드
주파수 폭 혹은 비에 대한 용어로서, 임의의 주파수에서 부터 10배의 주파수 대역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물리량을 데시벨 단위로 표현할 경우 dB/decade로 그 대략적인 추세를 표현한다. 음향학에서 사용하는 데케이드는 3개의 옥타브(octave) 주파수 대역과 1개의 1/3 옥타브(1/3 octave) 대역의 합을 의미한다. 따라서 엄밀한 의미에서 기준 주파수에 대하여 10배는 아니지만, 통상
Deconvolution
역승적
음성 처리나 기계 진단 등에서 널리 사용되는 개념으로서, 입력 신호와 계 자체의 충격 응답 함수가 승적(convolution)되어 측정된 출력 신호로부터 입력 또는 계의 응답 함수를 역추정하는 과정을 말한다.
COPYRIGHT 2016 ⓒ KSNVE ALL RIGHTS RESERVED.
본 사이트는 인터넷 익스플로러 10버전 이상에서 최적화 되었습니다. 보안과 최적화를 위해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업데이트 해주세요.